안녕하세요 보다 화가났다

 

멋대로 누구를 평가해도 될 정돈아닌거 같다..
좀 이쁘다고 상대외모 평가할 기회가 주어진것도 아니고
더욱이 가족이면 저런식의 외모비하는 좀 아니지...


게다가 엄마는 말이 더 심하던데 거울좀보시지
걍 나 마지막에 동생이 엄마언니 착하다고...


자기를 위해서 하는말이니 나쁘게 보지말아달라해서 개깜놀
동생 얼굴이 언니랑 비교되는 만큼...


언니 말하는 입과 맘 역시 동생이랑 비교되더라
쨋든 보면서 가만히 있으면 적당히 이쁘다해줄걸
괜히 입놀려서 얼굴까지 안이쁘네 성형했네...
욕먹을거같더라...